티스토리 뷰

카테고리 없음

가끔 어딘지 잊어버리게 된다.

알 수 없는 사용자 2019. 9. 25. 22:50

이렇게  어두우면 여기가 어딘지를 잊어버린다.

대도시의 불빛이 1도 보이지 않는

어느 시골 불빛..

그리고 계속 짖어대는 훈련받지 못한 강아지 소리

그 외에는 차소리도 거의 없다.

 

가끔 어딘지 잊어버리게 된다.
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Total
Today
Yesterday
링크
TAG
more
«   2025/12   »
1 2 3 4 5 6
7 8 9 10 11 12 13
14 15 16 17 18 19 20
21 22 23 24 25 26 27
28 29 30 31
글 보관함